傷ついた ときは
상처 받았을 때는

そっと 包み こんで くれたら うれしい
살짝 감싸안아 준다면 기쁠 거야

転で 立てない ときは
넘어져 일어나지 못할 땐

少しの 勇気を ください
조금의 용기를 주세요

想いは ずっと 届かない まま 今日も
마음은 계속 전해지지 않은 채 오늘도

冷たい街でひとり
차가운 거리에서 혼자서

ココが何処かも思いだせない
여기가 어디인지 떠올리지 못해

終わらない夜に願いはひとつ
끝나지 않은 밤에 염원은 한가지

星のない空に輝く光りを
별도 없는 하늘에 빛나는 빛을

戻らない場所に捨てたものでさえ
돌아갈 수 없는 곳에 버린것조차

生まれ変わって明日をきっと照らす
다시 태어나 내일을 분명 비추어

星屑のなかであなたに出会えた
무수한 별에서 당신을 만났어

いつかの気持のまま会えたらよかった
언젠가의 마음 그대로 만났으면 좋았을 걸

戻らない過去に泣いたことでさえ
돌아갈 수 없는 과거에 울던 것조차

生まれ変わって明日をきっと照らしてくれる
다시 태어나 내일을 분명 비춰줄거야

眠れないときは
잠이 오지 않을 때는

そっと手をつないでくれたらうれしい
살며시 손을 잡아주면 기쁠 거야

夜明けは来るよと
새벽은 찾아온다고

囁いていて嘘でもいいから
속삭여줘 거짓말이라도 좋으니깐

願いはずっと叶わないまま今夜
소원은 계속 이루어지지 않은 채 오늘밤

星座を連れ去って
별자리를 데려와줘

消えてしまったもう、戻れない
사라져 버렸어 이제 돌아오지 않아

終わらない夜に願いはひとつ
끝나지 않은 밤에 소원은 한가지

星のない空に輝く光りを
별도 없는 하늘에 빛는 빛을

今は遠すぎて儚い星でも
지금은 너무 멀어서 덧없는 별도

生まれ変わって夜空をきっと照らす
다시 태어나 밤하늘을 분명 비추어

星屑のなかで出会えた奇跡が
무수한 별에서 만난 기적이

人ゴミのなかにまた見えなくなる
사람들 속에서 다시 보이지 않게 됐어

戻らない過去に泣いた夜たちに
돌아오지 않는 과거에 울던 밤에게

告げるサヨナラ明日はきっと輝けるように
이별을 고하는 내일은 분명 빛날 수 있도록

こんなちいさな星座なのに
이렇게 작은 별자리인데도

ココにいたこと気付いてくれてありがとう
여기에 있던 것들 눈치채줘서 고마워

終わらない夜に願いはひとつ
끝나지 않은 밤에 소원은 한가지

星のない空に輝く光りを
별도 없는 하늘에 빛나는 빛을

戻らない場所に捨てたものでさえ
돌아갈 수 없는 곳에 버린것조차

生まれ変わって明日をきっと照らす
다시 태어나 내일을 분명 비추어

星屑のなかであなたに出会えた
무수한 별에서 당신을 만났어

いつかの気持のまま会えたらよかった
언젠가의 마음 그대로 만났으면 좋았을 걸

戻らない過去に泣いたことでさえ
돌아갈 수 없는 과거에 울던 것조차

生まれ変わって明日をきっと照らしてくれる
다시 태어나 내일을 분명 비춰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