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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번째 로그 | 취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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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미터

04.04 | 10:37

에르스S의 길은 험난하기만 하다..

로그인 전용
눈물이 앞을 가린다
관리자미터

04.04 | 10:41

여긴 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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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너무 마비노기만 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마비노기가 재밌는걸 어떡해.
길드가 생기고 그 길드 사람들이랑 디코도 하고 스팀겜도 째끔 같이 하고 그래서 마비노기가 너무 재밌다. 길드 없었으면 마비 벌써 접었을 듯.. 이렇게 오래 안 했을 것 같다.
그래도 마비노기 지인은 더 사귀고 싶어서 마비계도 따로 팠다.. 마비노기가 오래 된 게임이라 그런지 마비노기 오타쿠(거의 여성 위주)들은 마비계가 아니면 팔로 안해주는 것 같아서.. 앞으로 더욱 더 많은 마비 유저들을 만나고 싶다..

최근 양손검 에르그 하고 있어서
생스포 ㅈㄴ 만드는 중인데 너무 귀찮네요 이거 한번에 20개씩 들어가서 금방 사라지고.. 부사가는 다 사놨는데 신광조가 모자라서 경매장에서 긁었더니 숲이 모자람.. 눈물

글고 오늘 업뎃 끝나면 물교가 리셋된다.
이 말은 땅교를 해야 한다는 의미다.
이미 준비는 되었다. 시즌두카드 모으려고 모아둔 약탈단 징표가 60개 있기 때문이다.

글고 또 뭐 쓰지.. 음.. 쓸게 없네요
관리자미터

04.18 | 08:50

마비 근황..

페러 원드를 만들고 싶어서 사안을 사고 있어요.. 1000숲에 팔아주는 사람 만나기가 쉽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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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번째 로그 | 일기

관리자미터

03.09 | 16:29

여우가 너무 귀여워요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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